양주시 덕계동 태권도장 5살 심정지 사건.. 30대 관장, 매트 구멍에 아이 넣고 10분간 방치.. "장난으로 그랬다"

양주시 덕계동 태권도장 5살 심정지 사건.. 30대 관장, 매트 구멍에 아이 넣고 10분간 방치.. "장난으로 그랬다"